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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소속사 사장 안타까운자살소식

레테의 연가 2017. 12. 10. 10:38

 

테이 두번째 슬픔 소속사 사장 자살소식

 

2009년 앞서 테이 매니저가 차안에서 자살한 사실로 인해서 한동안 연예계에 복귀하지않고

방황의 시기를 보낸거 같은데 이번에 똑같은 슬픔에 빠진게 된거 같습니다.

매니저 아픔을 달래주던 테이 소속사 사장이 생활고로 인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테이가 혹시 무슨 잘못된 일이라고 있는건지 실시간검색에 올랐길래 보았더니

소속사 대표가 사망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두번의 똑같은 아픔을 겪게되었네요.

많은 위로가 필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테이 소속사 대표는 지난 2일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된 사실이 오늘 알려지게되었네요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는 메모지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테이는 2009년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나 매니저가 자산의 소유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이 되었는데

테이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냈고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후 테이는 심적 고충을 이유로 공백기를 갖고 잠시 활동을 쉬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겠죠.

여기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살아남은 자들의 역할이 아닐가합니다.

우리 모두는 찰라의 순간을 살고있는데 영원한 순간을 사는것처럼

어리석음 행동들을 하고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돈 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입니다.

제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