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실종 우려했던 사망소식
고준희 실종 우려했던 일이 발생한거 같습니다.
결국 싸늘한 죽음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온거 같네요.
혹시라도 범인이 부모가 아니길 바랬는데 결국 범인이 부모네요.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아닐까합니다.
부부싸움후 아이가 집을 나갔다고 경찰에 신고를 하여 실종된 고준희 양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 어디에도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경찰에서 공개수사까지했지만 헛수고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날씨도 추운데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랬습니다.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친부, 계모, 계모 어머니 거짓말측정기 조사를 하려했지만 모두 거부를 했습니다.
이때부터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마 아니겠지...
결국 고준희 양 친부가 시체유기 장소를 자백했다고 참 뻔뻔한 인간이네요.
계모 역시 그 현장에 같이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이들이 고준희 양 사망에 어떡게든 연관이 되어있지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고준희 양 친부는 아이가 죽어서 시체를 유기했다고한다고 합니다.
결국 자기들이 아이를 살해하지는 않았다고하는거 같네요.
경찰 추청 4월에 아이가 죽은거 같은데 11월에 아이가 실종되었다고 수사에 혼동을 주기위해서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 사람들도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네요.
짐승도 자기 새끼는 끔찍하게 여기는데 하물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란 생각이네요.
아마 친부와 계모가 공모하여 아이를 살해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드네요.
입에서 욕밖에 나오지않네요. 그러면서 모든 국민들을 속이기위한 사기극을 벌였다는 이야기인데...
정신이상으로 감형없이 법정최고형으로 이들을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