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차은택 SNS외모비하

 

 

오늘은 차은택씨 관련하여 조금은 쇼킹했죠.

손혜원 의원이 차은택 대머리를 보고 SNS에 글을 남겼는데 이게 문제가 되고있네요.

구치소에 들어가면 장신구를 사용할 수 없다고해서

차은택씨가 대머리 모습으로 사진이 찍혔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무상함을 느끼게된거 같습니다.

보이고싶지않은 모습까지 국민들에게 다 보여야했으니까요.

 

손혜원 의원이 SNS에 글을 남겼는데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쯧...

이 말 한마디가 외모비하논란에 휩쓸리게 되었습니다.

공인으로서 SNS에 이런 글을 남긴건 적절치 못한 행동인거 같네요.

물론 의도했던 의도하지않았던 말이죠.

결국 외모비하논란으로 이야기한게 아닌데 잘못됐다고 사과는 했습니다만...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시국이 이래도 공인으로서 깊게 생각을 하고 글을 남겨야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차은택 오늘보니까 광고하청업체에게 갑질행사를 했다고 나오네요.

광고를 맞기고 제때 돈을 주지않았다고하네요.

최순실에게 못된것만 배웠나 봅니다.

어떤 세상에서든 착하게 살아야하나봅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