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잔잔한 뉴에이지 듣기좋은노래모음

 

어제 경주에서 있었던 지진으로 인해

놀라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많이 놀랐답니다.

자연이 무섭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정부에서 제대로된 메뉴얼은 있는지 의아하더라구요.

일터지고나서 후속책을 내놓지말고 일터지기전에 미리 대비 좀 했으면 합니다.

오늘은 잔잔한 뉴에이지 듣기좋은노래모음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뉴에이지 음악이 아닌가합니다.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한 번씩 이런 음악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뉴에이지의 사전적 의미가

1980년대 초반 시작된 음악 장르의 하나로 고전 음악의 난해성과

대중음악의 경박성 모두를 지양하여 픋기 편안하도록 만든 음악을 말한다고 합니다.

 

 

 

조지 윈스턴,, 데이비드 랜즈, 이루마, 유키 쿠라모토 등이

대표적인 뉴에이지 음악가로 알고있습니다.

음악은 우리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죠.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