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성준 앵커, 정려원 수상소감, 유아인 일침 SBS 김성준 앵커가 정려원 수상소감에 대해 논평을 했다가 후폭풍이 거세다. 김성준 앵커는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발언은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려원의 수상소감에 그런 논평을 SNS에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생각이네요. 김성준 앵커가 정려원에 수상소감에 그렇게 논평할 이유가 없는걸로 아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정려원이 마녀의 법정을 통해서 최우수상을 받게되었고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게됩니다.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는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데를 다루게 되었고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2년 전 유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