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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길라임 패러디



박근혜 길라임 패러디


다른 나라에 부끄러워 이야기하지도 못할 일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차움병원에 다녔다고 하네요.

그것도 시크릿가든의 길라임으로 차움병원에 갔다는 이야기를

어제 jtbc 특종으로 이야기했네요.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슨 일로 가명을 쓰며 치료를 받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않네요.

vip 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지불도하지않고 다녔다는 이야기와

최순실도 동행했다는 의혹이 있네요.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사람이 물러날 때를 알아야한다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한민국을 만드시면

퇴임후 대한민국에서 못 사실거 같은데요...

국민들에게 지금 희망을 주는 일이 뭔지 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시크릿가든 패러디가 재미있네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영혼이 바뀌는 설정

시크릿가든이 왜 인기가 있었는지

미래는 예언했나요?

정말 어이가없어 어떤 말도 나오지않습니다.

진짜 길라임 역할을 한 하지원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다고하네요.


이게 최순입니까? 확siri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