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운전기사 돈배달

최순실 운전기사 돈배달

이제는 최순실가의 최측근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증언이 이어지네요.

최순실 어머니이죠.

최태민의 다섯번째 부인 임선이씨가 박근혜 캠프 선거자금을 담당한거 같네요.

최순실 운전기사에 따르면 임선이씨가 심부름하여

1998년 대구보궐선거때 박근혜캠프에 현금 2억 5000천만원이 든 가방을

박근혜 집으로배달했다고 합니다.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야기를 했다고하네요.

2000년 선거때에도 선거자금을 배달했다고하네요.

이제는 그렇게 놀랍지도 않네요.

가계도만 봐도 머리아파죽겠네요.

최순천씨에 따르면 최태민이 죽을때 임선이씨에게

2000억 가량의 재산을 남겨주었을거라고 이야기하네요.

이제 또 뭐가 나올게될지...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세월호 7시간의 명확한 해답이 풀렸으면 하네요.

어제 JTBC를 보니 박근혜 대통령을 치료한 의사가 한 명이 아니라

세명이라는데 세월호때 뭘하셨냐고하니까 생각이 잘나지않는다고 이야기했다고하네요.

최순실 운전기사가 지금 이야기했듯이

진실은 언젠가 우리앞에 드러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