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서문시장 방문

박근혜 서문시장 방문

어제 서문시장 대형화재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걱정을 하셨죠.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이 다녀갔습니다만

상인들하고 모든 분들이 싸늘한거 같습니다.

의외로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방문했다고합니다.

서문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서는 의미가 남다르겠죠.

중요한 시기때마다 다녀간곳이 바로 서문시장이였죠.

한때는 서문시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둘씩 사진이 없어져갔죠.

1달여만에 외부일정을한거 같습니다.

그곳이 서문시장이네요.

조금은 의외의 방문인거 같기는 합니다.

화재현장에 나타나서 상인들과 이야기는 없고

상인회장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청와대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을 두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고 합니다.

한 상인은 서문시장 화재 대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누고가지

사진만 찍고 올라간다고 하면서 돌아서 민심을 이야기하는거 같습니다.

하야 기간을 정확하게 못박지않아서 지금 여야는 셈법에 의해서

우왕좌왕하는거 같습니다.

설마 본격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아니겠죠.

순수한 마음에서 다녀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