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이 우리곁을 떠난지 8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려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연예인의 삶이 어려운일이지...
최진실을 통해서 알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 모두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환희와 준희가 잘커주었으면 합니다.
우울증은 정말 무서운 병인거 같습니다.
우울증보다 더 무서운 것이 우울증 치료제가 아닌가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편에서 나온 우울증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를 먹고 중독이되어 이상증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면 목에 줄이 걸려져있고 누군가에게 전화하고
하지만 이 모든게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최진실과 최진영 그리고 최진영 매니저까지 이 약을 먹고
모두 자살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람이 육체든 정신이든 건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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