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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배현진 괴롭힘당사자추정 화제중심

김소영 아나운서, 배현진 서로다른행보 관심집중

 

우리는 삶에서 매번 선택을 해야합니다.

이 선택이 옳은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옳은 선택이 무엇인지 잘모르겠지만 자기자신에게는 떳떳한 선택이였으면 합니다.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해서 잘몰랐습니다.

작년에 MBC를 퇴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녀를 알게되었고

남편이 오상진 아나운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MBC 방송 자체에 관심이없어 시청을 잘하지않았습니다.

 

 

언론고시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어렵게 들어간 MBC를 퇴사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을 때

많은 고민을 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인도 회사를 그만둘 때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게...

하지만 MBC가 정상화가 되어있지않을때 퇴사라는 그녀의 선택에 대해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선택은 어찌보면 이 시대가 바라는 참된 용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화제의 중심이 된 이유가 언론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후배를 괴롭혀

결국 MBC를 떠난 아나운서가 있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배현진이 괴롭혀 떠난 아나운서가 김소영 아나운서가 아닌가 추정이 되기때문에

화제가 되고있는거 같네요.

김소영 아나운서가 빨간머리 염색을 하고 SNS에 사진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가 빨간머리 염색을한건 이때 벌써 퇴사를 생각했다는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다시는 마이크를 잡을 수 없다는 고민에 이와같은 행동을 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김소영 아나운서는 MBC를 퇴사하게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괴롭혀 김소영 아나운서가 퇴사를 했다는게 추측인지 사실인지

아직 정확하게 확인은 되지않은 상황입니다.

 

MBC가 이제 정상화 의지를 보이고있는데 어떡게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인사권이 외부에 있으면 언제든 정권이 바뀌면 이와같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죠.

언론이 정부를 제대로 감시할 수 있게 시스템을 정비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현재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사와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할거 같습니다.

이제는 프리랜서 김소영 아나운서를 만나볼 수 있어 조금은 안타깝지만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해도 괜찮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