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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뜨거운관심과 아내 빙모상 외면

홍상수 김민희 이들의 사랑은 계속적인 논란들을 만들어내고있지않나 생각되네요.

유교적인 관습이 아직 많은 우리나라에서 불륜은 그 누구도 용서하기가 쉽지않지않나 생각됩니다.

오죽하면 박잎선이 과거 홍상수, 김민희 커플을 비난한게 이슈가 될 정도니까요...

박잎선이 그런 일을 당했기때문에 누구보다 홍상수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않나하는 생각이네요.

 

 

현재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의 이혼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홍상수 아내분이 끝까지 이혼을 하지않겠다고하는거 같던데...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재판관도 난감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홍상수 감독이 또 한번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장모님의 장례식장에 끝내 참석하지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빙모상에 끝까지 외면했다는 이유로 언론의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가도 욕먹고 안가도 욕먹는 상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한 때 장모님이였는데 조문을 하는게 옳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이렇게 쉽게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결정이 쉽지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홍상수 감독과 아내분과 이혼소송이 진행되는데

홍상수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고하네요.

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홍상수, 김민희 사랑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홍상수 감독이 아내와 확실한 이혼으로 법적정리를 하고나서 두 사람이 만나는게 좋지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최소한 그것이 이별할 사랑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