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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주 디스패치 거짓의 실체 추가보도

전준주 디스패치 거짓의 실체 추가보도

 

이번에는 디스패치가 마음먹고 끝까지 파헤치는거 같네요.

전준주, 왕진진에 대해서 또 실체를 보도했습니다.

낸시랭의 기자회견에서 무언가 의혹이 풀릴 줄 알았지만...

의혹이 더욱 짙어지는거 같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모든걸 다 알고 결혼했으니 그냥 사랑하게 놔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1980년생 왕진진이 아닌 전준주라고 디스패치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1971년생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렇게 호적신고가 잘못될 수 있는지 디스패치에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전준주는 자신을 둘러싼 나이, 사기, 횡령, 사실혼 그리고 전자발찌에 대해서 해명해야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속 시원히 밝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드네요.

 

 

전준주가 사실혼 관계 여성과 동거하던 집이였는데 문이 뜯거져있고 옷가지와 서류가 없어졌다

전준주 전 동거녀가 상황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자발찌 충전기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결국 전준주가 한 발 앞서 가져감으로서 그가 전자발찌를 차고있다는걸 간접증명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는 5년간 부착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낸시랭의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선택을 택해야하는지 머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되지않네요.

 

 

위한컬렉션 실체와 갤러리 문화사업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야한다고 디스패치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유가 도자기 사업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고 수많은 전화가 걸려왔고 수많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현재진행형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스패치 사진퍼옴)

 

전준주 명함을 확보하여 갤러리 주소로 가보니 문이 잠겨 있었고

건물 관리인에게 물으니 갤러리 같은거 처음부터 없었다고 합니다.

디스패치의 기사를 읽으면 위한컬렉션은 사기를 치기위한 위장회사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보니 사기를 당한 사람이 많다는 제보가 계속이어지고 있다고하는데

낸시랭에게 불똥이 튀지않을까 염려스럽네요.

 

낸시랭은 진짜 사랑을 하고있는건지사기를 당하고 있는건지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