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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집단성폭행 현역육군장교가담



여대생 집단성폭행 현역육군장교가담


있을수없는 일들이 연일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섬마을 선생님 집단성폭행이 있은지 얼마되지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여대생 집단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네요.


장교A가 성폭행사건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던중 헌병대에서 동영상을 발견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임관전 장교A씨와 장교B씨를 포함하여 5명이 평소 알고지내던

여대생과 술자리중에 여성이 술에 취하자 집단으로 성폭행을 했다고합니다.

동영상으로 통해서 이번 사건이 밝혀지게되었네요.

동영상을 찍었다는건 여성에게 협박을 위해서 찍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비열한 짓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방부에서는 여대생 집단성폭행 사건은 임관하기전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ROTC 바로 임관되기전 사건인거 같은데 이들을 민간인 신분으로 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방부에서는 임관전 사건으로 다루어 국방부와는 관련이 없는것으로 몰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그들은 일반인 신분으로 보는게 타당한지 모르겠습니다.

ROTC는 솔직히 학생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고 모호한 위치이지만

그들이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된다면 군인신분으로 보는게 타당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군인과 민간인의 형법적 차이는 엄청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군인이 더 형법적 처벌이 무거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ROTC를 군사훈련과 군의 명령을 받으면서 민간으로봐야하는지 의문이 생기네요.

그들을 민간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까요?


그리고 ROTC 제도를 현행처럼 가지고 갈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