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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늘품체조 파문확산

 

 

 

방송인 정아름 늘품체조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순실게이트가 어디까지인지 최순실 자신밖에 모르지않나 생각합니다.

늘품체조라는데 있는지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

차은택이 정아름에게 전화를 걸어 늘품체조를 만들어달라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품체조가 만들어졌는데 기존의 문체부가 만들었던 체조가 있었는데

마무리단계에서 정아름의 늘품체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늘품체조는 촬영일이 10일정도밖에 걸리지않았던 정말 예상외의 체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나와서 정아름과 시연을 하고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엉성한 체조를 문체부에서 만들었는데 너무 급조한거 같지않나요?

네티즌들은 차은택과 정아름의 관계를 의심하여 정아름에게 화살이 쏟아졌죠.

늘품체조와 관련하여 정아름씨가 문체부와는 다른 해명을 어제 이야기했습니다.

문체부에서 정아름씨가 제안하여 늘품체조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문체부가 문제가 될수있으니 정아름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겼는데

결국 정아름씨가 어제 SNS를 통해서 문체부가 전화를 해서 그렇게시켰다고 합니다.

최순실 비리의혹의 핵심은 문체부같네요.

문체부에서 정아름씨에게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또 어디가고 없네요.

요즘 사라졌다고 다시 나타나는게 유행인거 같습니다.

 

 

현재 정아름 늘품체조는 문체부와 차은택의 작품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