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정소민 드라마에서 실제 커플탄생

 

드라마 할 때부터 이 커플 이상하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국 이준과 정소민이 사귀네요. 이 커플 난 찬성일세... 배우 정정소민과 이준이 작년 10월부터 사귀다는 소식이네요. 정소민이 최근 군입대한 이준을 기다리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종영된 드리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처음에는 동생이였다가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되죠. 곰신커플이라고 하네요. 현재 이준이 군대에 있으며 신병위로휴가 첫날 두 사람은 시선을 의식하지않을채 다정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고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합니다. 이준은 4박 5일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연인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두 사람이기에 열애 사실을 아는 주변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두 사람 잘어울리는데 곰신커플이라 어떡게될지 모르겠네요. 거의 군대에서 제대할 때까지 잘된 커플을 잘못봤기 때문이죠. 앞서 보아와 주원이도 군대들어간지 얼마되지않아서 커플이 깨진걸로 알고있는데 이들의 사랑은 굳건할지 궁금해지네요.

새해부터 이주연 지드래곤에 이어 정소민 이준 등 열애설이 기다렸다는듯이 터져나오네요.